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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한걸음 한걸음/잊지마 멍멍

0327개발일기

왜... 늘 하던건데 막상하려니 생각이 잘 안나는지 혼자 너무 답답하고 충격이었다.

나름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다고 하였으나 혼자만의 착각이었구나...

이래서 개발은 눈으로 보는것보다 손으로 해보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한번 더 깨달았다. 앞으로는 수업 끝나고 더 많이 연습해야겠다.

실습때 거의 부트스트랩을 사용하지 않고 그냉 html형식으로만 사용하니 아직은 부트스트랩이 낯설고 어렵지만, 많은 유용한 폼들이 있고 그걸 가져다 쓰기만 하면 뚝딱뚝딱 만들어지는것이 정말 편리하다고 느꼈다.

실습을 연습하면서 그냥 html문이 아닌 부트스트랩으로도 한번씩 해보는 연습을 하는것도 좋을것같다.

진짜 내내 포문으로 이걸 어떻게 하지 하면서 부트스트랩 카드 가지고 많이 고민하다가 설마.... 하면서 한줄에 5개씩 나오게 하는 코드로 작성하니 마법같이 됬다....!!!!

원래는 표로 만들어 하였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았지만 내심 아쉬웠는데 이젠 너무너무 만족스럽다.

진짜 이것이 제출용이다 라고 하면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세세한 프론트들은 나중에 이 같은 조원들과 상의하면서 해야하니 더이상 프론트로는 만지지 않을 예정이다.

그래도 오늘은 원하던 목표치까지 다 하고 원래 내것이 아니었던 보호중이에요 페이지와

내일 하려던 조회기능을 조금 손볼수 있어서 좋았다. 조회기능이 아직은 조금 막막하지만 내일까지라면 할수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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